구매 후 결론

  1. 1080P, 30F 지원한다고 하나, 딜레이가 생긴다. (0.2초 이상?)
  2. PS3의 1080P를 정상적으로 출력하지 못 한다. (PS3는 1080P 60F, 하지만 대부분의 게임이 720P. 본체의 설정을 바꿔주기만 하면 되니 상관 없음.)
  3. 소리도 게임에 따라 출력 못 하는 것이 있다. (본체에 S/PDIF가 있고, 내 소리 출력 장비가 좋은게 아니니 상관 없음.)
  4. PS2의 컴포넌트(아날로그)는 흔들림이 있다.
  5. PCI-e(1.0)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매력적이다.
  6. Windows 10을 지원한다.

서론

PS2, PS3가 있지만 거실에는 TV는 가족이 보기 때문에 사용 할 수가 없어서 이리저리 생각을 하다가 캡처보드만이 살길이라 생각하며 HDMI와 컴포넌트 지원 모델을 찾기로 했다.

중론

검색 중, Avermedia사(社)의 제품이 좋은 제품으로 보였으나 PCI-e(1.0)를 지원하면서 컴포넌트가 지원되는 모델은 없고, USB 3.0를 이용하면 지원되는 모델은 보였다. 그런데 USB 2.0인 내게는 맞지 않아 스카이디지탈의 'CaptureX'로 결정했다.

입력 단자 지원은 HDMI, Component, S-Video, Composite. 나쁘지 않다.

최대 입력 해상도는 1080P 30F. 맥 미니에 물려서 써 보니 1080P 30은 출력 지연 0.2초 정도 있다.